청약공부 하는 방법과 청약에 올인하면 안되는 이유

청약공부 하는 방법과 청약에 올인하면 안되는 이유

 

 

① 청약책으로 전체적인 청약이란게 무엇인지 알아본다 

- 용어나, 관련 내용 등에 대해서 흐름 잡기 가능

② 입주자모집공고를 꼭 읽어서 한번은 청약을 정복한다

​

이외에

뭐 취향에 따라서 주변지인에게 주입식 교육을 받으시거나, 

강의를 듣거나 등등 다양한 경로를 통해 관심을 가질수도 있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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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쨌든, 

무주택자라면, 

한번정도는 [청약]을 공부하는게 좋다고 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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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첨여부를 떠나서

워낙 정보가 많기 때문에

분양가부터 주변시세 등에 대해서 관심가지게 되고

대출이나 자금마련 등에 대해서도 공부가 되거든요.



하지만,

전, [조건이 되는 자]에게 한해서 청약을 추천하지,

그 외에 분들은 청약에 올인말고

다양한 공부를 하는게 낫다고 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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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집마련이나 투자의 방법은 여러가지거든요.

딱 하나의 정답은 없고,

자기한테 맞는 걸 찾아가면 된다고 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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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히 남 따라하지말고,

자기의 현실을 제대로 파악하고 

다양한 공부를 해서 

선택지를 넓히는 노력을 하는건 어떨까 싶습니다.

​

청약.

분양권.

입주권.

신축. 준신축. 구축

재개발, 재건축

리모델링

보류지

줍줍

경매

상가

토지

지식산업센터

오피스텔(아파텔)

등등

많습니다.

​

중국집에서 짜장면만 먹는게 아니듯이

자기가 좋아하는 취향껏

자기 주머니 사정껏 

관심가지고 공부해보는 게 좋아보입니다^^



이러는 이유는 뭐 별거 없습니다.

​

몇천만원 수억 수십억 하는 그런 집을 사는데 있어서

"나는 정말 제대로 공부하고 접근하는가?" 라고 스스로 물어보면 아찔하더군요.

​

"누가 좋더래~" ← 이게 고작 내 결정의 전부이진 않나?

​

평소에 [요기요] 배달 시킬때도 엄청 고민하고,

어제 샴푸 주문하는데에도 쿠폰 할인 되나, 여기저기 싸이트 돌아다녔거든요. (이럴땐 천원할인에도 혼신을 다함. 진지함.)

​

그런데 정작, 

그런 쇼핑 금액의 수천 수만배 금액인 

청약을 할때는 or 집을 살때는 or 투자결정 할때는

그 이상의 고민을 하고 정보를 찾아보는가? 

그만큼 공부하는가?.. 

생각이 들더군요^^

​

물론, 다른 분야도 마찬가지입니다.

청약은 단순히 예시일 뿐이고요.



정보가 넘칩니다.

그 수많은 정보 중에서 

내 스스로 공부해서 온전히 [내것]으로 만드는 과정을 

계속 해 나가고 싶습니다.

(그게 독서든, 스터디든, 임장이든, 뭐든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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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 작업이 쌓이다보면

흔히 말하는 

[내공]이란게 생기고

자기만의 바라보는 [안목]이 생기는 것 같습니다.

​

그런게 생기면

남들이 추천하는대로 (X)

남들이 의견주는대로 (X)

남들이 하라는대로 (X)

움직이지 않게 되고

자기만의 [기준]으로 판단이 가능해지는 것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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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

어제보다

한걸음?

한뼘정도?

그런 내공이 쌓였으면 좋겠습니다.

​

감사합니다.

출처 : https://blog.naver.com/tkos3333/222342699404

[쉽게 청약 공부하는 법!] + 청약에 올인하면 안되는 이유! (ft. 빠른 현실파악 필요)